나는 복덩이 - 제 3 화

제 3 화 스토리

주인공 지서연은 뱃속의 신비한 아기 복덩이의 도움으로 자신의 비참한 미래를 예견하게 되어 박씨 가문에 분가를 요구한다. 분가 후 복덩이의 도움으로 생계를 개선한 지서연은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한 물고기를 얻게 되어 이를 마을 사람들과 나누려 했으나, 탐욕스러운 시어머니와 동서는 독차지하려 들며 몸싸움을 벌이다 지서연이 중상을 입고 거의 유산할 뻔했지만 다행이 복덩이가 안전하게 세상에 태어난다. 이후 산에서 우연히 광산 개발팀의 유민수의 생명을 구한 지서연은 유민수의 은인이 된다. 유민수가 데려온 광산 개발팀이 마을이 부유해 질 기회를 가져다줬으나, 탐사 결과 마을 근처에 광맥이 없다는 판정이 내려진다. 절망 속에서 복덩이의 도움으로 지서연은 광물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어 기회를 잡는다. 마을 주민들은 유민수의 주도로 광산 개발을 시작한다. 착공 당일, 복덩이는 지진이 발생해 산사태가 일어날 것을 예지한다. 이에 지서연이 필사적으로 팀장에게 애원해 작업자들을 대피시켜 전원의 목숨을 구한다. 한편 박씨 가문은 복덩이가 복을 준다는 소문을 듣고, 아이를 갖지 못한 자신들이 대신 양육권을 얻기 위해 지서연에게 누명을 씌워 감옥에 넣으려는 음모를 꾸민다. 그러나 복덩이가 계략을 간파함으로써 박승현은 유기징역 10년을 선고받는다. 복수심에 불탄 동서는 복덩이를 유괴해서 모자 이별의 고통을 안기려 한다. 그러나 복덩이는 천운을 타고났으며, 신비한 능력으로 동물들을 지휘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