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혼하자 - 제 1 화

제 1 화 스토리

결혼을 두려워하는 북망의 전쟁의 신 장북명은 이모의 명으로 정체를 숨기고, 경비원 장민혁으로 변신해 얼음공주 여대표 유하경과 결혼한다. 그는 그녀의 옆에서 끊임없이 사고를 치며 그녀로부터 파혼 당하려 하지만, 뒤에서는 묵묵히 그녀를 위기에서 구해낸다. 유하경은 그를 싫어하면서도 어느새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자신의 곁에 있는 남자가 바로 자신이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전쟁의 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