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건달 시점 - 제 11 화

제 11 화 스토리

현대 엔지니어 이민기가 '대기 흥무 년대의 건달'로 빙의했고, 팔려 온 부잣집 딸 장지민을 부인으로 맞이한다. 혼란한 세상에 온 이민기는 무기를 치켜들고 가족을 꼭 지켜내리라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