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 마마 - 제 48 화

제 48 화 스토리

십오 년 전 에이스 특수요원으로 활약을 했던 최서영은 치고받고 피 흘리는 일상에 지쳐 은퇴를 선택했다. 은퇴 후 평범한 바비큐 가게 사장으로 일하던 중 딸 최은진이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더 이상 못 참고 딸 대신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