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을 엎은 여자 - 제 1 화

제 1 화 스토리

도박신의 딸 진유나는 주씨 집안의 아들 주지훈과 결혼한다. 그러나 결혼 후, 남편과 그의 형제자매들이 짜고 자신을 속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들은 교묘하게 판을 짜 그녀의 소유인 아파트 세 채를 가로챈다. 하지만 진유나는 타고난 도박 실력으로 역공에 나서 모든 것을 되찾는 데 성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임신한 아이가 사실은 남편과 그의 내연녀의 사생아였다는 충격적인 진실까지 밝혀낸다. 복수에 나선 그녀는 남편의 다리를 직접 부러뜨리고, 모든 재산을 포기한 채 쫓겨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복수를 위해 나타난 타짜신까지 그녀의 계략에 빠지면서, 결국 주씨 집안은 스스로 자초한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