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운명을 바꾼 복싱글러브 - 제 27 화

제 27 화 스토리

18년 전, 여성 격투기 챔피언 연기윤의 친딸이 병원에서 다른 아이와 바뀌는 사고가 벌어진다. 챔피언의 곁에서 자란 연가연은 유망한 격투기 선수로 성장하지만, 진짜 딸 임민영은 생활고에 시달리며 불법 격투기장에 내몰린다. 운명처럼 마주친 두 소녀. 기윤은 민영의 재능을 알아보고 제자로 키우지만, 두 사람의 진실은 음모와 질투, 거짓 속에 묻혀버린다. 그러나 결국 진실은 드러나고, 두 소녀는 링 위에서 서로의 운명을 건 대결을 펼친다. 피보다 강한 의지. 어떤 싸움보다 치열했던,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