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대본 찢어도 될까요? - 제 4 화

제 4 화 스토리

유명 영화 투자자 서유라는 대본 작가 임청양의 원한을 사, 그가 쓴 최악의 막장 드라마 대본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게다가 그 속에서 자신과 동명이인인, 착하기만 하고 우유부단한 여주인공 서유라로 깨어난다. 성격이 불 같은 진짜 서유라는 순순히 운명에 따르지 않고, 대본을 찢어버리며 작가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그녀는 먼저 자기 인생을 망치려는 나쁜 남자와 위선적인 가장 친한 친구를 차례로 제대로 혼내주기 시작한다. 그러는 사이, 그녀를 운명처럼 지켜주는 남주인공 이준혁과 점점 깊은 감정을 쌓아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