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여왕님 - 제 31 화

제 31 화 스토리

유다혜는 자수성가로 상업 왕국을 일군 비즈니스계의 여왕이었다. 잘나가는 사업만큼이나 가정도 화목하여, 자신을 사랑하는 남편과 성격은 제각기 다르지만 말 잘 듣는 세 아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결혼기념일 날,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고아를 구하다가 기억을 잃었고, 그 후 18년 동안 그 아이를 키우며 진혜원이라는 이름으로 살게 된다. 어른이 된 양자는 공교롭게도 유다혜가 설립한 회사로 입사하게 되고, 유다혜도 가족들이 살고 있는 고급 주택단지에서 청소부로 일하다가 우연히 막내딸 심모연과 맞닥뜨리게 되지만, 심모연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심한 언행까지 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