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환생 후 미쳤다 - 제 32 화

제 32 화 스토리

김설아는 남편 곽시우의 무관심과 시어머니의 괴롭힘으로 비참한 결혼생활을 보낸다. 딸 민아의 생일날, 남편에게 이혼합의서를 받는 데다가 가족들의 학대로 딸마저 잃고, 김설아도 함께 죽음을 맞이한다. 딸의 생일날로 다시 돌아온 김설아는 딸을 지키고, 복수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