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도 재회도 없다(더빙) - 제 23 화

제 23 화 스토리

강태준은 애인을 끌어안고 이별을 고했다, 소예린은 거액의 위자료를 받고 단호하게 떠났다. 강태준은 그녀가 순순히 돌아올 거라 확신했지만, 소예린은 학업을 다시 시작했고, 곁에는 새로운 사람이 나타났다. 강태준은 뒤늦게 후회했지만, 그녀의 인생에 그의 자리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