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정왕과 사랑에 빠지다 - 제 11 화

제 11 화 스토리

약왕곡 곡주 강소연은 신분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려 했지만, 전쟁에서 돌아온 지아비 하도현은 여의관인 서혜진을 평처로 들이려 한다. 이에 강소연을 짝사랑 해온 섭정왕 이민준은 신분을 숨긴 채 그녀를 대신해 복수했고 결국 강소연과 연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