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님, 복덩이 왔습니다 - 제 5 화

제 5 화 스토리

조지연은 태어난 복덩이로, 진위 여부를 구별할 수 있는 신통력이 있었다. 그녀는 어머니 손민희와 함께 해성에서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어느 날, 5년 전에 죽은 아버지 조태민이 여자와 아이를 데리고 돌아오면서 조지연은 자신이 다른 신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결국 조지연은 가족들과 함께 조태민의 음모를 꺾고, 해성의 평화를 지킨다.